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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년 전라남도 보건직 경력경쟁 합격수기(전남 보건직 경채)
작성자 chooohh 수험번호 52****2
지역 전라남도 직렬 보건직
지금까지 항상 이 게시판에서 합격수기만 읽었던 제가 직접 수기를 쓰러 들어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.
일단 저는 전라남도 경력경쟁 시험을 총 세 번의 보았습니다.
공부한 기간은 햇수로는 3년이고, 중간중간 계속 쉬기도 하고 일도 했어서 실제 공부한 기간은 2년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.
보통 8~10시간정도 공부하였고 주말에는 하루는 주중의 절반만 공부했고 하루는 통째로 쉬었습니다.
시험이 3개월정도 남았을 때는 13시간까지 공부해봤는데 효율이 너무 떨어지는 것  같아 최대로 11시간까지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. 주말은 하루를 통째로 쉬면 다음날 공부를 하기 힘들어서 주중의 절반만 공부했습니다.
시험 본 과목들 순서대로 공부방법을 나열해보겠습니다.

1. 생물
저는 이과를 나왔고, 생2까지 공부했었지만 너무 예전이라 기억이 나지 않은 상태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.(거의 노베이스...) 그리고 세 과목 중 가장 어려워서 공부시간비중을 가장 크게 두었습니다.
처음 생물공부를 할때는 박노광교수님의 커리큘럼대로 기본부터 심화까지 듣기 시작했습니다.(기초는 시간이 없을 것 같아 듣지 못했습니다.) 강의는 하루에 4-5강을 들었고 듣고나서는 꼭 복습을 했습니다. 프린트물도 밀리지 않고 꾸준히 풀려고 노력했고 강의를 듣다가 모르는 부분이 있어도 처음 듣는거라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냥 다음 강의로 넘어갔습니다. 그렇게 강의는 총 2회독을 했습니다. 2회독 차에는 기출천재가 나올 쯤이라 한 단원 강의가 끝나면 기출문제를 풀어보았습니다. 한 단원 기출문제를 다 풀면 그만큼 또 강의를 들었습니다. 그런 식으로 기출문제를 다 풀고나면 그 뒤부터는 여러 번 회독했습니다. 회독하며 이해가 잘 되지 않는 문제는 그 부분만 따로 기출강의를 들었습니다. 그렇게 기출은 8~10회독 정도 했습니다. 기출문제집은 기출천재와 700문제가 있는 다른 문제집 이렇게 두 권만 회독했습니다. 3회독 때는 노트를 3분할해서 오답노트를 작성했습니다. 안 외워지는 개념들도 그 노트에 적어서 시험이 얼마 안 남았을 때는 그 노트를 가지고 정리를 했습니다.
초시때에는 단원기출문제집도 풀었으나, 전남문제와는 색깔이 다른 것 같아서 다음부터는 풀지 않았습니다. 한 달에 한 번 있었던 모의고사도 풀고 오답노트정리도 했습니다. 그리고 마지막 쯤에 나오는 모의고사강의와 특강강의는 듣고 여러 번 회독도 했습니다. 모의고사는 너무 어려워서 점수가 잘 나오지 않았으나 그래도 꾸준히 풀었습니다.
전남 문제는 그림이 있는 문제가 많고 고등학교 생물 수준으로 나오는데, 서울시와 비교했을 때 대체적으로 평이한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. 고등학교 문제집을 사서 풀고 합격한 분도 있었습니다. 이런 점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.

2. 환경보건
가장 난해한 문제가 많이 나오는 환경보건은 정말 너무 고민이 많았었습니다. 기본서를 사서 보긴 했으나 20년 전 문제까지 있어 전남과는 맞지 않은 것 같아 기본서의 문제는 풀지 않았고, 기출과 모의고사문제만 풀었습니다. 기본강의도 공중보건과 많이 겹쳐 겹치지 않는 부분만 들었었습니다. 기출강의 또한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만 들었습니다. 세 번 시험을 본 결과 어쨌든 모르는 문제는 4문제정도는 나오는 것 같고 이 어려운 문제들은 거의 환경공학에서 배울 법한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. 나머지는 공중보건 내의 환경보건을 열심히 공부했다면 평이하게 풀 수 있는 정도였습니다. 어차피 어려운 문제들은 다른 사람들도 다 모르니까 그 문제에 빠져들어 시간을 허비하지 않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.

3. 공중보건
공중보건은 분량이 방대하여 처음에는 키포인트를 잡기위해 안진아교수님의 ?강의를 한 번 들었습니다. 그리고는 기출문제를 풀며 중요한 개념을 외웠습니다. 기출문제집은 안진아교수님의 기출문제집과 다른 기출문제집 이렇게 총 두 권의 문제집만 보았고, 8회독 정도 했었습니다. 기출문제 강의는 너무 많아서 제가 어렵다고 느끼는 보건통계나 환경보건의 특정한 파트 같이 필요한 부분만 들었습니다. 저는 따로 개념을 노트정리 하지 않았고 한 달마다 있는 모의고사만 오답노트정리를 했습니다. 그리고 안 외워지는 개념이나, 너무 길고 많은 개념을 메모지에 정리하고 시간나면 그 정리한 개념을 읽곤 했습니다. 검역감염병이나 예방접종 같은 건 보통 두문자를 따서 외웠고, 보건직이 많이 이용하는 카페에 가끔 두문자를 재밌게 따서 올려주기도 했는데 그것도 참고했었습니다. 1~4급감염병도 유튜브에서 노래로 외울 수 있게 올려주신 유튜버가 있는데 이를 참고해서 외웠습니다.
공중보건은 공부해보니 최대한 많이 외워가는게 답인 것 같습니다.

면접은 대체로 어려운 질문은 없었고, 기본적인 질문만 잘 준비해가면 그 선에서 대답할 수 있었습니다. 저는 70문제정도 준비했었는데 많이 준비한 편이더라구요.. 보통 1배수로 뽑으니 부담가지지말고 편하게 준비해도 될 것 같습니다.
쓰다보니 많이 길어졌는데 최대한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제가 공부한 방법을 적어보았습니다. 오래 공부하고보니 주위 친구들은 다 취직해서 먼저 앞서있는 것 같아 너무 초조했었습니다. 그래도 자기자신만의 페이스를 가지고 매일매일 공부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.  아무리 공부해도 머리에 남는 게 없는 것 같아도 나중에 보면 다 남아있더라고요.. 저잘하고 있나 의문이 든다면 그건 지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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